2025년 여름에도 넥타는 선생님들을 찾아갑니다.함께 기도하는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그리고 그런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이번 여름, 넥타는 그 걸음을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