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국내선교부가 10월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청소년 학원선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AI 시대 청소년 선교의 핵심은 청소년 스스로 바른 신앙의 질문을 던지고, 보다 인간다운 관계를 맺도록 돕는 데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총회 국내선교부(부장:강정원)는 10월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AI와 함께하는 청소년 선교'를 주제로 청소년 학원선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AI와 함께하는 청소년 선교'를 주제로 강의한 강태신 목사(염광교회)는 "지금 우리는 지식의 축적과 '정답 찾기'가 미덕이었던 시대를 지나,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가 생존과 가치를 결정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교회는 청소년들에게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이나 해답을 주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인생의 목적과 영적 진리를 향해 '거룩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목사는 효율성과 무결점을 중시하는 AI 시대에 교회의 역할은 인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성을 거스르는 십자가의 은혜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AI가 사역의 행정과 준비를 담당하게 하고, 목회자와 교사는 청소년을 직접 대면하고 안아주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며 "미래 세대를 질문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외로움과 고립에 빠져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강의를 하고 있는 한도희 박사.
이어 한도희 박사(총회 학원선교정책연구위원)가 '2025년 울산광역시 청소년 실태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청소년들의 삶을 살폈다. 조사 결과, 청소년들의 70% 이상이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가출을 생각하거나(24.8%) 자살을 생각한 경험(18.6%) 또한 높게 나타났다.
한 박사는 이러한 결과를 "이 시대 청소년에게는 마을과 이웃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청소년들은 고립된 자신의 방 안에서 침대와 스마트폰 속에 갇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시대에 외로움에 빠진 청소년들에게는 사람의 온정을 키울 수 있는 따스한 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게임, 웹툰 등 AI를 활용해 목회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청소년부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넥타선교회 이태묵 간사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게임과 웹툰을 설교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간사는 레위기 본문을 게임으로 구성해 구약 시대 제사를 설명하고, 다윗·요셉·아브라함 등 성경 속 인물의 스토리를 웹툰으로 만들어 설교에 활용했다.
이 간사는 설교를 마친 후 학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소개하면서 "익숙한 방식으로 낯선 신앙의 질문을 던질 때 성경 본문의 의미와 의도가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며 "AI가 단순히 설교 원고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 설교에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현재 전체 학교 고1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범 학교도 있었으나 아직도 연구하고 보완해야 할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청소년 사역은 청소년의 삶의 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혼자 걷는 두려움을 거두는 방법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 고교학점제로 학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더하는 건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입니다. 살펴보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5년 6월 25일, ‘함께 꿈꾸는 청소년 선교-지속 가능한 캠퍼스 선교 전략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소년 선교에 관한 세미나에 넥타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날은 노현욱 목사님(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김경숙 목사님(넥타), 이상갑 목사님(산본교회), 정평진 목사님(브릿지임팩트)께서 함께하셔서 각각의 주제로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와 토의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025년 6월 25일, ‘함께 꿈꾸는 청소년 선교-지속 가능한 캠퍼스 선교 전략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소년 선교에 관한 세미나에 넥타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날은 노현욱 목사님(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김경숙 목사님(넥타), 이상갑 목사님(산본교회), 정평진 목사님(브릿지임팩트)께서 함께하셔서 각각의 주제로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와 토의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