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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0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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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예나
 조회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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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 서비스 받고 벌써 가족의 밤을 할 때란 생각에 다들 뵙고싶네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약속드린 거 못지켜서 죄송해요.
전 여기에서 넥타분들 초청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까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었어요.
암튼 죄송합니다. 흑흑 ㅠ_ㅠ
가족의 밤을 비롯해서 07년도 사역 마무리 잘 하시구요.
저는 늘상 더워서 연말인지 아닌지 별 감도 없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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