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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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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경호
 조회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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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뀌는 홈피 덕분에 그동안 가입을 잊고 지냈다가
이제야 이 홈피에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넥타선교회 창립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사람으로,
그리고 20년을 청소년 사역자로 살았던 저로서는
지금 청년사역을 하고 있지만
항상 청소년 사역에 관심이 생기고,
청소년 사역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넥타 선교회 김경숙 목사님과 간사님들에게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하고,
이제 새로운 둥지(?)에서 더욱 멋진 사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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